안녕하세오 짜장이의 네번째일기입니다 😆😆 오늘은 짜장이 접종하려고 샵과 연계된 동물병원에 방문하게되었어요! 병원은 사람도 동물도 어른도 아이도 다 무서운곳..ㅠ 원래는 데려오기전에 1차접종을 맞추었다 들었지만 2차접종시기에 겹쳐 저희가 데리고오게되어 적응까지의 시간이 걸리고 시기를 놓쳐 다시 1차부터 맞춰달라하셔서 일주일간 적응시기를 두고 가보았습니다^^ 처음에 가지고있던 케이지가 좀 답답할듯싶어서 양옆으로 투명한 가방을 사서 차타고가는동안 조금 덜 답답하게 가라고 샀는데 아무래도 넓은집에서있다가 좁은가방안에 있어서그런지 병원가는길에 울어서 맴찢......😭😭 몹쓸애미와의 투샷입니다 🤣🤣 동뭍병원은 소하동에 위치한 치료해주오 라는곳인데 홈페이지 먼저 들어가보니 꽤 체계적이고 병원도 깔끔해보이고 평도좋더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