짜춘자매 육아일기

짜장이 육아일기

zzachoonzang2 2024. 10. 12. 15:14

안녕하세오! 오랜만에 짜장이 육아일기로 글을 남겨봅니다~^^
짜장이가 아주 잘 먹고 잘 놀고 잘 크고있지만 그래도 엄마의 마음인지라 늘 어디가 아프진않은지 또는 간식을 줘도되는지
이런 생각들이 많이 스쳐지나갑니다~~ 주변 고양이 키우는 친구들과 지인들보면 츄르를 가장많이 먹이기도하고
건조된 북어같은 간식거리를 많이주더라구요! 여기저기서 추천도 많이 받아보았지만 저도 검색을하다가 
금액대는 있었지만 가장 마음에 들기도했고 평점도 좋은곳을 발견하였습니다!!
 


이 제품은 올케어 츄타민이라는 이름을가진 츄르인데요 오메가3, 차전자피, 프락토올리고당, 종합비타민, 당근브로콜리, 타우린 성분으로 만들어진 츄르+비타민 해서 츄타민이라고 불려지는거같습니다 ><
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나트륨이 많은 저렴한 재료보다는 사람이 먹을수있는 비싼식자재원료로 만들어져서
짜장이의 건강과 비만을 둘다 잡을 수 있는 ! 아주 올바르고 믿음직한 회사더라구요~~^^
 
간식을 먹이는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에대한 답은 사실 정할수 없던터라 이왕 먹이는거 좋은재료와 믿을수있는 회사로 
정하는게 목적이었고 저는 물건을 살때 평도 꼼꼼히 많이 읽어보는편인데 재구매가 확실히 많았던 제품이었어요~
고양이가 혹시라도 츄르를 먹지않으면 100프로 환불이 가능하다는 문구자체도 가끔 식당에 맛없으면 돈안받는다는 그런 자신있고 확신있는 문구인거 같아서 더 끌렸던거같습니당 ㅋㅋㅋ
 


짜장이 인생 첫 츄르의맛을 느끼는 순간을 담아보았는데 처음에는 사료만 먹어보아서 어색한지 주춤하더니
맛한번 보고나서는 진짜 잘먹더라구요 !!! 눈까지 감아가면서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하고 다행히 잘 먹어주어서
기특하기도 하고 앞으로 다른츄르는 못먹이지 않을까 싶은생각도 들었습니당 ㅋㅋ 돈 열시미벌자 애비야......^^
처음 먹여봐서 혹시나 장에 무리가가서 배변활동이 안좋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배변활동까지 아주 말끔히!
이상없이 잘 해결하였습니다><  


마지막으로 맛있게 츄르먹고 두발로 우뚝서는 우리짜장이 애교사진 하나 방출하고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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